“띠뱃놀이 맥 잇는다”고군산 비안도 풍어제(25.02.12)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회 작성일Date 25-02-17 11:07 본문 비안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풍어제와 띠뱃놀이의 열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. 풍어제는 백여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, 30여 년 전 끊겼다가 주민들이 7, 8년 전부터 다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