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군산 비안도 풍어제와 띠뱃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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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비안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풍어제와 띠뱃놀이의 열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.
풍어제는 백여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, 30여 년 전 끊겼다가 주민들이 7, 8년 전부터 다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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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비안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풍어제와 띠뱃놀이의 열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.
풍어제는 백여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, 30여 년 전 끊겼다가 주민들이 7, 8년 전부터 다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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